골프 코스 공략법: 조아밸리cc
- 호남지역 퍼블릭 골프장 최장거리 3,225m
- Far (거리) & Sure(정확성)가 요구되는 전형적인 <전략형> 코스
- 자연환경을 이용한 Unduration과 넓은 Fairway
- 한 눈으로 9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View-points
- 전홀 라이트시설과 5인승 전동카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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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밸리cc 골프 코스 1번 홀
- 골프장의 위용이 대표적으로 반영된 홀로써 좌, 우의 해저드로 인해 시각적인 두려움에 빠지기 쉬운 홀.
- 자신감 있는 티샷과 정교한 피팅이 필요하며 골퍼의 심리적 요소와 기량을 모두 요구하는 도전적인 홀.
- 무신 운장 관우의 용기와 전략 조조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은 꿋꿋함이 요구되며 자만하면 그르칠 수 있는 홀.
- 좌그린을 보고 티샷.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2번 홀
- 완만한 오르막에 형성된 dog-leg 홀로써 좌측의 OB를 주의해야 하고 우측 언덕 하단을 넘기면 좋은 세컨드샷을 구사할 수 있으나 260m 이상의 캐리가 있어야 하는 홀.
- 우측의 카트도로를 따라 목련 백일홍 철쭉 금계곡의 다양한 초화목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도전이 필요한 홀.
- 대표적인 지략가인 제갈공명의 지혜와 세심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략법이 요구되는 홀.
- 카트도로 좌측을 보고 티샷.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3번 홀
- regular-on이 어려운 425m의 최장거리 par4 홀로써 장타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으나 세컨드샷에서는 우측 슬라이스가 숨겨져 있어서 방심해서는 안 되는 홀.
- 거침이 없는 장비의 기개와 힘이 필요하나 목표달성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홀.
- 그린과 그린사이를 보고 티샷.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4번 홀
- 초보자도 par-save가 가능한 비교적 쉬운 숏 홀로써 전방의 해저드와 우측 슬라이스에 유의해야 하는 홀.
- 골퍼로서의 숨어있는 자질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쉬운 홀로써 자신의 숨은 능력이 바로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 : 초야에 숨어있는 훌륭한 골퍼>이고 par-save로 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하는 홀.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5번 홀
- 오르막에 형성된 dog-leg 홀이나 낙구지점의 페어웨이가 넓어 공략이 쉬운 홀.
- 좌측의 벙커와 OB를 피하고 우측의 법면을 이용하여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홀.
- 유비가 적절하게 인재를 등용하고 선정을 베풀어 좋은 결과가 있었듯이 오르막과 좌우측의 지형지물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공략하면 지형의 도움도 얻을 수 있는 홀.
- 방향목을 보고 티샷.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6번 홀
- 웅장한 골프장전경에 자칫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홀로써 고저차 27m의 내리막에 형성된 서비스 홀이지만 세컨드샷의 거리 계산에 유의해야 하고 우측의 벙커와 OB를 넘겨 공략해 볼 수 있으나 실패하면 더 큰 손해.
- 계략에 능하고 여색도 밝히지만 필요할 때는 냉정함을 잃지 않는 조조처럼 Course Managing과 기량에 맞는 Choice가 필요한 홀.
- 아이언, 우드로 티샷 시 정면 바위를 보고 티샷, 드라이버로 티샷 시 정면 암반 우측 끝을 보고 티샷.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7번 홀
- 최장거리 홀로써 전방의 해저드까지 광활하게 전개된 페어웨이에 마음껏 공을 날려 볼 수 있는 상쾌함이 있는 홀, 세컨드샷에서 우측 해저드와 벙커, OB를 피하면 코스길이에 비해 공략이 편안한 홀.
- 용맹함과 책임감으로 수많은 적들을 헤치고 주군의 아들을 구한 조자룡처럼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벙커와 해저드 우측 OB 등의 장애물을 유의해야 좋은 결과가 있는 홀.
- 안경벙커와 해저드 사이를 보고 티샷.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8번 홀
- 거리가 부담스러운 숏홀로써 전방의 해저드가 심리적 압박을 주는 홀이나 욕심을 버리면 par-save가 가능한 홀.
- 삼국지 제일의 맹장인 여포의 용맹스러운 힘과 적토마의 기량을 보여야 하는 홀.
조아밸리cc 골프 코스 9번 홀
-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선정된 홀로써 환상적인 25m 폭포와 암벽사이에 우뚝 솟은 소나무, 개나리 철쭉등이 어우러져 골퍼의 마음을 빼앗는 못 된 홀.
- 초선과 같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넓은 그린이 기다리고 있으나 세컨드샷에서는 우측의 벙커와 OB를 피해야 하는 홀.
- 그린 좌측을 보고 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