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 공략법: 고령 유니밸리cc
골프는 더 이상 사치성 운동이 아니며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라 대중 스포츠로 인식의 변화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하여 유니밸리cc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고령 유니밸리CC 1번 홀
드라이브 : 장타자에게는 좌측 해저드가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다. 어깨에 힘을 빼고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
아이언 : 오르막라이 한 클럽 길게 선택하고 짧게 잡는다. 볼은 발 중앙에서 약간 왼쪽(진행방향)에 놓고 친다.
퍼팅 : 그린 앞쪽 내리막 퍼팅 시 힘조절에 유의.
고령 유니밸리CC 2번 홀
드라이브 : 카트도로와 F/W중앙 사이를 타깃으로 한다.
아이언 : 그린 우측 끝을 보고 친다.
고령 유니밸리CC 3번 홀
드라이브 : 2 온을 하기 위해 무리하게 치면 OB나 해저드 나기 쉽다. 마음을 비우고 3 온 작전으로 티업요구.
아이언 : 한 클럽 길게 잡고 간결하게 친다.
퍼팅 : 2단 그린으로 내리막 라이는 힘조절이 요구된다. 오르막 라이는 약간 강하게 퍼팅.
고령 유니밸리CC 4번 홀
아이언 : 긴 클럽으로 그린에 가까이 붙이기보다 F/W에 안착할 수 있도록 거리에 신경을 쓴 티샷 요구.
고령 유니밸리CC 5번 홀
남자 : 거리가 185M이지만 그린이 티보다 많이 낮기 때문에 두 클럽 짧게 선택한다.
여자 : 거리가 103M이지만 그린이 티보다 약간 낮기 때문에 한 클럽 짧게 선택한다.
고령 유니밸리CC 6번 홀
드라이브 : 부담스러운 계곡이 앞에 놓여 있다. 헤드업이 되지 않도록 신경 쓸 것.
아이언 : 슬라이스홀이며 좌측 그린을 보고 공격한다.
고령 유니밸리CC 7번 홀
드라이브 : 장타자에겐 내리막 경사를 타고 원온을 노리면 큰 낭패를 본다. 마음을 비우고 F/W중앙을 공략 앞쪽 계곡을 의식한 헤드업 신경.
아이언 : 내리막 라이, 한 클럽 짧은 클럽 선택, 볼은 발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진행반대쪽)에 놓고 친다.
고령 유니밸리CC 8번 홀
드라이브 : 좌측 해저드를 넘기기 위해 무리하게 스윙을 하여 몸이 먼저 움직이게 되며 슬라이스 OB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해저드 : 의식하지 말고 힘 빼고 티업.
고령 유니밸리CC 9번 홀
한두 클럽 짧은 클럽 선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