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 공략법: 에콜리안 광산cc

Par 5홀로써 왼쪽 도그렉 홀이므로 티샷 시 오른쪽에 있는 벙커의 왼쪽 끝부분으로 공략하시는 게 안전하며 좌, 우 그린 옆 부분이 좁고 해져드가 존재함으로 타구의 방향성과 비거리에 특히 유의하여 공략하여야 하는 난이도가 있는 홀.

오른쪽 전체가 해져드로 되어 있는 홀로써 티샷 시 오른쪽으로 볼이 향했을 때 길거나 짧았을 경우 모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I.P 지점 공략이 우선되며 그린 사이의 벙커로 인하여 어프로치 샷 시 주의가 필요한 홀.

약간의 슬라이스 홀로써 오른쪽에 있는 해져드와 벙커를 피한다면 다소 무난한 홀.

Par5홀로써 고저차가 적어 다소 평이해 보이나, 티샷 시 오른쪽 벙커를 의식하여야 하며, 그린 옆 우측에 대형 그린 벙커가 존재하므로 타구의 방향, 비거리 등을 감안하여 공략해야 하는 홀.

내리막 홀로써, I.P 지점의 왼쪽 법면과 오른쪽 벙커가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어 play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홀이며, I.P 뒤편으로 거리 공략에 성공하더라도 그린 사이의 벙커가 존재하여 어프로치 샷 시 주의가 필요한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홀.

전체 홀 전경이 그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내리막 홀로써 방향성만 숙지하면 실제 비거리는 줄어들며 다소 공략이 쉬운 홀.

티잉그라운드 앞 저류지를 넘어 오르막 홀로 조성되어 있고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이므로 벙커를 넘기는 방향성에 중점을 두어야 함. 세컨드샷은 오르막 지점에 그린이 위치하여 거리와 방향성에 특히 유의하여야 하는 난이도가 있는 홀.

평탄한 Par3홀로써 정교한 샷으로 버디 혹은 홀인원이 기대되는 홀이나 그린 우측과 뒤쪽에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 방심해서는 안 되는 홀, 특히 그린 상부에 바람이 상존하는 지역으로 바람을 의식하여야 하는 홀.

티잉그라운드와 페어웨이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평탄한 홀이지만 페어웨이 우측에 대형 그린 벙커가 자리 잡고 있어 티샷시 벙커의 좌측을 공략하여야 하며, 세컨드샷 시 그린 앞쪽 저류지를 주의하여야 하는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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