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스 공략법: 코스카cc

골프 코스 공략법: 코스카cc


코스카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가치가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자연과의 공존을 선택한 프리미엄 친환경 골프장!

43만 평 심산유곡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27홀의 친환경 명품코스 와 수준 높은 서비스.

코스카 컨트리클럽은 2016년 9월 23일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협회 가 출자하여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되어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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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카cc 메이플 코스 1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1번 홀

티에서 그린까지 훤히 보이는 비교적 긴 거리의 파 4홀로 티샷을 최대한 멀리 보내야 하는 부담은 있으나 반대로 호쾌한 장타를 뽐낼 수 있는 홀이기도 하다. 슬라이스에 유의하고 세컨드샷 시 좌 우측의 벙커가 있으나 그린 입구가 넓고 그린이 비교적 평탄하므로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2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2번 홀

좌측 마운드로 인해 그린이 보이지 않는 내리막 파 5홀로 멀리 보이는 피뢰침 방향이 이상적이다. 세컨드샷 시 100m 지점에 커다란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으나 과감한 우드샷으로 벙커를 넘기기만 한다면 좋은 스코어가 예상되는 홀이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3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3번 홀

높은 산봉우리 아래 해저드에서 뿜어내는 분수가 정취를 돋우는 내리막 파 3홀이다. 그린 전면과 주변까지 해저드로 둘러싸인 아일랜드 형 그린으로 거리가 짧아 숏아이언으로 충분히 온 그린 시킬 수 있으나 해저드를 감안하여 제 거리 다 보는 것이 상책이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4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4번 홀

비교적 긴 좌측 도그렉 오르막 파 4홀로 티샷의 방향성이 가장 중요한 핸디캡 1번 홀이다. 티샷은 전방의 소나무보다 좌측 방향으로 보내야 하며 IP까지 나팔모양으로 좁은문을 통과해야 하는 장타자에게 유리한 홀이다. 오르막의 포대그린으로 한 클럽 길게 잡고 그린을 공략하되 그린 좌우 벙커가 있고 입구가 좁으므로 무리한 par-on 시도보다는 능력에 맞게 3-on 한다는 생각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5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5번 홀

가파른 오르막 지형의 우측 도그렉 파 5홀로 F/W 약간 좌측을 공략해야 세컨드샷 하기에 유리하다. 세컨드샷 지점에서도 그린이 보이지 않아 그린 뒤 타깃을 향해 과감한 장타를 날려야 한다. 서드샷 공략 시 그린 주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입구가 좁고 그린 난이도 또한 비교적 어려우므로 정교한 그린 공략이 필요하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6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6번 홀

풍광이 수려하고 아늑하며 우측 자연암석 위에 독야청청 소나무 한 그루가 인상적인 비교적 짧은 거리 내리막 파 4홀이다.  그린 좌측을 겨냥하여 티샷을 하되 세컨드지점의 down-hill에 볼이 걸려 짧은 거리를 남기고도 예상치 못하는 샷이 나올 수 있으므로 평탄한 지형인 100m 거리를 계산하여 티샷 하는 것이 현명한 공략이다. 그린은 비교적 평탄하나 좌우측의 벙커가 깊어 탈출하기 어려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7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7번 홀

산자락 아래 그린이 둥지를 튼 듯 아늑한 오르막 파 4홀로 표시거리 보다 상당히 길게 느껴진다. 우측 법면이 직선으로 뻗어있어 티샷시 자칫 열려 맞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철저히 좌측의 완만한 법면을 보고 공략해야 한다. 세컨드샷 시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하고 그린은 2단으로 형성되어 있고 라인은 뒤에서 앞으로 심하게 흐르므로 핀위치에 따라 고전을 하는 홀이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8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8번 홀

가파른 내리막 경사에 파 3홀로 종종 부는 앞바람의 영향으로 티샷으로 거리 맞추기 쉽지 않다. 비교적 한 클럽 적게 잡으면 온 그린이 무난하다. 그러나 그린 폭이 넓고 면적이 매우 커 거리감이 있어야 투 퍼트로 마무리할 수 있다.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9번 홀

코스카cc 메이플 코스 9번 홀

멀리 그린 뒤로 보이는 멋진 소나무가 인상적인 긴 거리 파 4홀이다. 페어웨이가 곱고 길게 이어져 오히려 티샷의 부담감을 가질 수 있으나 클럽하우스를 목표로 잡으면 중앙에 안착된다. 남은 거리도 제법 많고 그린 앞 뒤 길이가 길어 핀을 직접 보는 것이 좋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1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1번 홀

내리막의 F/W가 부푼 솜사탕처럼 넓고 포근하게 펼쳐진다. 티샷시 슬라이스를 조심하고 그린좌측 끝을 보고 공략한다. 세컨드샷 시 그린 주변의 지형을 잘 파악하여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하고 그린이 2단으로 조성되어 있어 정확한 거리 계산이 필요하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2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2번 홀

용기와 지략을 펼치며 도전심을 불태울 수 있는 내리막 파 5홀로 티샷의 방향에 따라 차별성을 갖게 하는 홀이다. 우측 숲을 넘기면 장타자는 투 온까지 바라볼 수 있으나 페어웨이 굴곡이 심해 자칫 트러블에 빠지기 쉽다. 그린은 2단으로 조성되어 있어 신중한 퍼팅이 요구된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3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3번 홀

페어웨이 중간을 관통하는 해저드 계류지가 랜딩 존을 좁아 보이게 하는 가파른 내리막 파 4홀이다. 티샷이 조금만 좌측으로 가면 목책 경계 넘어 해져드로 들어가니 방향성에 특히 유의 해 그린 좌측을 보는 것이 좋다. 반 클럽 넉넉하게 잡아야 온 그린이 쉽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4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4번 홀

그린 전면과 좌측으로 커다란 해져드가 있고 거리마저 매우 긴 부담스러운 파 3홀이다. 짧으면 해저드를 넘겨도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경사로 어프로치 샷을 어렵게 한다. 실거리보다 길게 보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좌우측 모두 뒤쪽이 높고 나머지는 비교적 평탄하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5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5번 홀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지형의 파 5홀로 활처럼 휘어져 있어 전략적 구상이 필요한 홀이다. 티샷시 훅볼은 위험하고 정면에 멀리 보이는 벙커를 보고 aim 한다. 세컨드샷 시 전방에 시야 확보가 완전히 안 되므로 좌측 100m 거리목 기준으로 장타자라면 과감히 넘겨 치고 단타자라면 안전하게 우측을 공략하여 좋은 결과를 기다리자.

코스카cc 릴리 코스 6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6번 홀

우측으로 그린까지 길게 해저드로 조성된 풍경처럼 물 흐르듯 가볍게 swing을 하면 좋은 스코어가 기대되는 홀이다. 그린 우측에 lake와 벙커가 있으나 스탠스가 평탄하고 그린입구가 넓어 무난히 파온할 수 있다. 전체적인 그린 라인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므로 퍼팅 시 옆라인에 고전이 예상된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7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7번 홀

짧은 파 4홀이나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난이도가 매우 높은 3단 그린으로 투 퍼팅을 하면 성공이다. 티샷은 슬라이스를 감안해 그린 좌측 소나무 방향으로 보내야 하고 세컨드샷은 핀 위치에 따라 2~3 클럽 길게 잡아야 한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8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8번 홀

티박스 거리에 따라 롱 아이언의 실력을 평가하는 파 3홀이다. 그린 주변에 공간이 넓어 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과감한 티샷을 한다. 대형 그린으로 온 그린을 시켜도 퍼팅 거리감이 없으면 파가 보장되지 않는다.

코스카cc 릴리 코스 9번 홀

코스카cc 릴리 코스 9번 홀

창공의 독수리가 지면을 내려다보듯 넓은 F/W가 발아래 아늑하게 펼쳐진다. 티샷시 훅을 조심하고 아쉬움을 한방에 실어 F/W 중앙을 향해 마음껏 휘두른다. 세컨드샷은 오르막의 훅 라이이며 경사를 감안하여 클럽선택을 여유롭게 한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1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1번 홀

좌우로 양분하는 2단 F/W이며 티샷 볼이 좌측으로 가면 pond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우측 F/W를 겨냥한다. 내리막 라이에 스텐스가 취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세컨드샷이 요구되며 해저드로 둘러싼 그린으로 뒷 공간이 좁아 그린 over를 주의해야 한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2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2번 홀

호수에 둘러 쌓인 아일랜드 티의 경관이 아름다운 홀이다. 주변이 온통 호수이므로 방향성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aim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컨드샷은 오르막 경사의 훅 라이이며 그린은 2단 그린으로 뒷 공간이 충분하므로 뒷 핀일 경우 클럽 선택을 여유롭게 한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3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3번 홀

호수와 주변 홀들이 시원스레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홀이지만 위험요소가 가시처럼 곳곳에 숨어 있어 주의해야 한다. IP지점의 F/W가 좁아 과감한 티샷이 요구되며 세컨드샷 시 슬라이스 라이이고 그린이 충분히 보이지 않아 거리확보가 되더라도 투 온시도에는 약간의 무리가 따른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우측이 높으나 좌측 중앙의 마운드를 조심해야 한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4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4번 홀

숲 속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백사장이 일품인 파 3홀이다. 그린 앞 대형 비치 벙커가 해저드의 공포심을 덜어주나 또 다른 함정이다. 실 거리보다 다소 길게 보는 것이 온 그린에 유리하나 그린 뒤로 여유공간이 별로 없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5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5번 홀

좌측으로 가파르게 꺾어진 오르막 파 5홀로 티샷의 방향에 따라 남은 거리 차이가 많이 난다. 티샷은 좌측 숲보다 약간 우측으로 보내면 페어웨이 중앙으로 낙하된다. 세컨드샷 시 좌측 언덕에 가려 F/W가 안 보이므로 과감한 우드샷이 필요하다. 그린은 2단으로 조성되어 있고 오르막 경사를 감안하여 여유로운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6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6번 홀

좌우 언덕이 골목길을 연상케 하는 직선 코스의 짧은 파 4홀이지만 F/W가 좁기 때문에 무리하면 불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 거리보다는 방향성을 중요시하는 홀이므로 부드러운 샷을 해야 한다. 그린은 앞에서 뒤로 흐르는 라인이므로 간혹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7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7번 홀

가파른 오르막 경사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을 준다. 티샷시 압박감을 뒤로한 채 힘차고 과감한 스윙이 필요하다. 세컨드샷에서는 그린 깃발만 보일 정도로 오르막 경사가 심하므로 한두 클럽 이상 여유 있는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그린은 입구가 좁은 역삼각형 2단 그린이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8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8번 홀

그린 전체를 벙커들이 둘러싼 짧은 거리 내리막 파 3홀로 크게 실수만 없으면 온 그린이 보장된다. 그러나 슬라이스가 나면 우측으로 벙커를 넘어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음도 유념해야 한다. 그린경사는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다.

코스카cc 파인 코스 9번 홀

코스카cc 파인 코스 9번 홀

좌측으로 휘어져 그린이 보이지 않는 가파른 오르막 경사의 짧은 거리 파 4홀이다. 티샷을 우측으로 보내야 그린 좌측을 막고 있는 커다란 벙커를 피해 편안하게 온 그린 시킬 수 있는 앵글을 확보할 수 있다. 세컨드샷 시 그린 뒷 공간의 여유가 없으므로 그린 over를 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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